조현병 (정신질환) 4-4 > 장사모(장애우 사랑 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공지사항
더보기


 

 

Q&A | 조현병 (정신질환) 4-4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lliam (50.♡.81.210) 작성일16-04-27 05:38 조회1,106회 댓글0건

본문

 

10. 기타[편집]

농담이라도 나 정신분열증 같아 ㅋㅋ라고 말하지 말라! 이건 매우 심각한 질병이기 때문에[21][22] 가정이 풍비박산날 정도다. 이로 인해 실제로 심각한 조현병 환자인 누나를 못 견뎌서 갑자기 살인을 저지른 남동생의 사례까지 있다.

조현병으로 인한 환각은 극히 실감나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인지 환각인지를 구분하기 매우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런데 영화나 기타 창작물을 통해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조현병 환자도 자기가 병으로 인해 환각을 볼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환각으로 인해 불편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

조현병 환자들이 천재이기 때문에 병을 얻은 것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단 지능이라는 것의 정확한 정체도 아직 연구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지능 자체가 질병을 일으켰다"라고 확언하는 것은 그저 돌팔이스러운 결론이다. 조현병은 질병의 일종이지 지능의 부산물 같은 게 아니다.

그럼에도 민간에서 "지능이 조현병을 일으킨다"는 이상한 편견이 도는 이유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경우 때문이다. 조현병 환자들은 언어압박(Pressured Speech)이라고 하는 상태에 놓일 때가 많은데[23][24] 이 때 쏟아내는 말들 중 몇 가지 정도는 현실적으로도 정곡을 찌르는 말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이것만 보고선 "이 사람들 천재 아닐까?" 하고 잘못 생각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사실 소수일 뿐이고 조현병 환자들의 과반수는 이미 심한 작화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아예 타인과의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무엇보다 조현병은 정신병 중에서도 일반인조차 증상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병이다.

11. 대중문화에서[편집]

사이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격검의 제레온은 자신의 동생이 황태자를 죽이자 정신붕괴를 하여 정신분열증에 걸렸다. 정신분열증 같이 진짜로 리스폰 하였을때 환청으로 네가 죽였어 너의 실수다. 어떻게 책임질거지 어리석은 자여 라고 나오고 위기 상황일 때는 더 심해지는데, 킬을 해도 "잘가시게.... 끼힣힣힣힣힣"이라고 한다. 하지만 앞쪽의 증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조현병과는 약간 다른 정신병일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스타워즈 작품 포스 언리쉬드 에서 카즈단 파라투스가 오더 66 에서 동료들을 버리고 도망치고 이후 렉서스 프라임 행성에 정착하지만 제다이 카운슬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천천히 외롭게 미쳐가며 걸렸다.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라이너 브라운은 작중에서 종종 지리멸렬한 언동을 보이며 대화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정신분열증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SBS 드라마 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의 장재열이 조현병을 앓았다. 어렸을 때 의붓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사고로 의붓아버지가 죽고, 의부 살해범으로 형이 감옥살이를 하게 되자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발현했다. 드라마 속에서 장재열은 자신의 팬이자 작가 지망생이라는 남고생 한강우의 환시를 본다. 한강우 역시 아버지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데 한강우를 도우려다가 한강우 아버지와 싸움이 붙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은 이게 다 장재열의 망상.
[1] Picchioni MM, Murray RM. Schizophrenia. BMJ. 2007;335(7610):91–5.[2] 진짜 조현병이면 자기 컨트롤 자체가 안된다.[3] 이 명칭이 영어와 비교하면 의미에 더 가깝다.[4] 헛것이기 때문에 “환청”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환청을 듣는 환자는 그것이 헛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누군가 말하는 것인지 구분하지 못한다.[5] DSM-4-TR에서의 진단은 '여러 가지 서로 독립된 환각 증세'가 있어야 하지만, 2인 이상이 대화하는 내용의 환청이면 그거 하나만 있어도 진단된다고.[6] 읽어보면 자폐스펙트럼장애에서 보이는 사회성 결여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레오 카너가 자신이 발견한 선천적 발달장애에 Autism이란 이름을 붙여 보고하기 전에, 저 단어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음성증상을 일컫는 말로 쓰였다. 또한, 후천적 자폐증이란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닐 정도의 사회적 철수(social withdrawal)와 자기만의 세계를 보이는 정신병인 분열성 성격장애 및 분열형 성격장애가, 전부 병명에 "분열"(정신분열의 그 분열이다.)을 달고 있는 것도 같은 원인.[7] 오이 과 자를 세로로 가르면 여덟 팔 자가 두 개 나온다 해서 16세 전후를 의미하는 파자법이다. '젊음'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hebe에서 영문 병명이 유래했음을 반영한 번역어.[8] "Schizophrenia (psychology)," <Encyclopædia Britannica>. Edinburgh: Encyclopædia Britannica Incorporation, 2014[9] 영양공급이 모자라지 않은 현대의 서구 국가에서 이런 질병은 보통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증후군에는 대표적으로 작화증이 나타나는데, 위와 언급된 "와해된 언어" 및 "우원증"과 증상이 비슷하다.[10] 흔히 생각하는 침대나 의자에서 눈만 두리번 거리거나 멍한 표정으로 침 흘리며 늘어져 있는 환자의 이미지. 물론 이것은 트랭퀼라이저의 부작용 뿐 아니라 감정둔마 등의 음성증상 탓도 있다.[11] 이전에 나온 약물을 전형적 향정신제(Typical antipsychotics)라고 하고 최근에 나온 약을 비전형적 향정신제(Atypical antipsychotics)라고 한다.[12] 과거에 쓰이던 약들은 또다른 부작용으로 심각한 체중증가를 일으키기도 했다. 자이프렉사와 퀘타핀이 대표적.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없앤 약들도 나오고 있다. 로나센의 경우는 체중 변화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13] 여러 영상물에서 부정확하게 묘사하는 일이 많아 큰 오해를 받고 있는 치료다. 예를 들어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나온 방법으로 영화에서는 전기고문같은 매우 반인권적인 치료법으로 묘사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안전하며, 거기에다가 2중 3중 안전장치를 마련해놓고 시행한다. 시행할 때는 전신마취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럽지도 않다. 마취 없이 직접 받아본 사람의 말로는 치료를 받는 순간에는 별로 대단한 느낌이 없는데 끝나고 나면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간혹 후향적 기억상실등의 부작용이 있으나 그 정도도 경미하여 큰 문제가 없는 편이다.[14] 이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속하기 때문에, 급한 경우라면 정신과가 있는 종합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데리고 가야 한다.[15] 우리나라에서도 동작구에 하나 만드려고 했지만 주민들의 심한 반대로 무산되었다. 하지만 주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뿐이지 이런 그룹홈이 잘 찾아보면 대도시에는 많이 있는 편이다.[16] 징병검사시 조현병 초기증상인 것을 본인과 의사가 모르고 넘어가 현역입대하는 바람에 최소한 한 사람 분량의 인생이 파탄나는 안타까운 사례가 간간히 있다. 초기치료시기를 놓치면 소용이 없는데 놓치면서 점점 증상이 심해져서 사고를 일으키는 등으로 제대하거나 죽거나 총기류 내지 폭발물을 잘못 다루어 사상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17] Heston(1966)[18] Gottesman, McGuffin, Farmer(1987)[19] 단 존재하는 단어를 이용해 자기가 임의로 관련 내용에 적합한 단어를 추론해 만들고 그걸 인터넷 등에서 사용했을 때 뜻이 통한다면 정신분열증과 무관한 사회적 고립 혹은 고집일 가능성이 더 높다.[20] 매우 사랑하던 아내와 기르던 고양이를 모델로 고양이를 주로 그렸던 화가, 초기에는 귀엽고 동화틱한 고양이를 그렸다가 아내의 죽음 이후 점점 고양이의 표정이 과하게 일그러지고 익살스러워지다 중후기를 지나서는 쓰는 색이 원색계열에 점차 고양이의 모습이 일그러져 고양이로 안 보이는 수준까지 갔다. 국내에는 '스펀지'에 소개되어 알려졌다.[21] 각종 정신이상 증상에 시달리며 그걸로 괴로워할 경우, 조현병보다는 신경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트라우마로 인한 강박장애를 갖고 있는데 그걸 조현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진짜 조현병은 아예 숨기거나 그럴 듯하게 감추지 못하기 때문에 일코를 하는 것으로 보이면 조현병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22] 대부분 이런 경우는 정신분열증 자체가 뭔지 아예 모르고 쓰기 때문에 일어난다. 대개 감정기복이 심한 다혈질이거나 상대에 대한 태도가 우유부단해 자기가 다중이 같다고 여길 때 이런 표현을 쓰곤 한다.[23] 이미 여과를 거친 뒤의 생각만 표현하는 게 아니고 매순간마다 머릿속에 있는 모든 스냅샷(Snapshot)들을 그대로 죄다 표현해버린다[24] 사실 조현병보다는 양극성 장애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마침***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Holy 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1523 McLaughlin Ave. San Jose, CA 95122
TEL : 408-734-9721
FAX : 408-734-9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