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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본당 사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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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2-01 10:37 조회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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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본당 사목 방침


친애하는 형제 자매 교우 여러분!

   지난 봉헌 생활의 해를 거룩하게 보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에 2016년 자비의 해에도 보다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는 세상을 변화 시키는 교회 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는 (1)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2) 끊임없이 변화와 쇄신의 길을 걷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며 (3) 각자 삶의 자리인 가정과 직장에서 복음을 실천 해야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변화 되어야 하며, 우리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도 스스로를 돌이켜 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변화와 쇄신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본당 사목방침을 밝히는 바입니다.


1.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신앙생활

우리가 이상적 교회의 모습이라 일컫는 초대교회 안에서 다음과 같은 교회 공동체의 기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선교 (kerygma), 친교 (coinonia), 봉사 (diaconia) 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라 하겠습니다. 나 개인의 신앙생활이 영위되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요소를 실천하는 교회공동체를 힘입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가장 기본인 미사참례 의무만 개인적으로 이행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차원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신앙관이요 자세입니다. 그러한 신앙생활을 통해서는 영적 성장, 선교, 사랑의 실천 등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축복도 없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께로 부르시되 개인자격으로 부르지 않으시고 더불어 함께 손잡고 나오시도록 당신 뜻을 밝히셨습니다.

   제가 산호세 한인 성당에 부임하면서 매번 강조했던 것이 함께하는 교회 입니다. 그것은 하느님 백성의 주체인 각 구역, 반 조직들이 주도적이며 자발적으로 신앙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구.반조직에 속하지 않은 교우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이 올바른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공동체, 즉 구.반조직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구.반 교우들이 자주 모여 기도하고 의견을 나눈다면 새로운 전망이 보이게 되고, 힘이 모아지고 분위기가 쇄신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 각자에게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참여정신입니다. 우리 모두 내가 소속되어 있는 구역, 반이 작고도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소속감을 높이며 참여합시다. 그리하여 각 구역과 반이 신앙 안에서 강한 결속을 이루고 기도하는 공동체, 삶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도록 합시다. 본당은 큰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교우들이 스스로 이루는 구.반의 작은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2. 성체 성사의 신비 생활화

가톨릭 신자의 기본 신앙생활은 성사와 기도생활, 봉사생활입니다. 특히 의무 미사참례는 물론이요, 성체성사 관련 전례와 신심행사에 꼭 참여합시다.

  • 매월 첫 화요일 저녁미사는 “봉사자 공동체 기도의 날” 입니다. 각급 봉사자들의 참례의무를 방침으로 정하오니 성체안에 현존하시는 주님대전에 모여, 여기에서 힘을 얻고 서로 일치하며, 지혜를 발견 합시다.

  • 모든 봉사자들은 성체성사(미사참례, 성체 관련 신심행사)의 장에 솔선, 먼저 참여하고 그 정신으로 봉사 생활에 임합시다.

  • 소공동체 (구역, 반, 단체)의 그룹미사를 권장합니다.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미리 계획,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고해성사는 주님과 일치를 이루는 성체성사의 보다 더 완전한 참여를 준비하는 중요한 성사이며 화해와 죄사함의 특별한 은총을 받는 성사입니다. 모든 교우들이 적어도 판공성사의 의무를 준수 하도록 합시다.

  • 매주 금요일 오전에 본당 신부와 함께하는 성체조배에 더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2016년 1월 3일

주임신부 한승주 스테파노



Dear brothers and sisters,

I thank you for sanctifying the year of consecrated life last year. I pray that in 2016, the Jubilee of Mercy becomes a more meaningful and fruitful year for all the parishioners.

The Catholic Church’s mission is to change the world. In order to do so, Church should (1) love (2) strive to constantly reinvent itself and (3) live out the Gospel both in our families and at work.

We need to change ourselves first in order to change the world; and San Jose Holy Korean Martyrs Catholic Parish also needs to reflect on ourselves and to strive for change and renewal to become the church in the image of the Lord. Therefore, I lay out the 2016 pastoral statement as below.

1. Spiritual Life in the Church Community: The fundamental elements of the Early Christian Church community include: Proclamation (Kerygma), Fellowship (Coinonia) and Service (Diaconia). These are also fundamental approaches we must take as church community members. It is impossible to maintain personal spiritual life and be fruitful without the help of the church community. Many people think it is enough to attend mass every Sunday without considering the church community. However, this is an incorrect view of belief  faith and attitude. Such attitude will hardly bring about any spiritual growth, evangelization, acts of love and blessing. Our Father in Heaven called upon each of us to come forward, not individually, but all together as a community.

I’ve always emphasized “church of participation” since my appointment at San Jose Holy 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This is developing voluntary leadership in spiritual activities by each small group/district organization as a main body of God’s people. Every parishioner belongs to a small group/district organization for his or her own spiritual life to be holy and righteous. If community members gather in prayer and share their opinions often, we will have renewed vision and focus. And to achieve this, we need the spirit of participation. Let us participate with a sense of belonging in our own small groups/districts so that each organization will become a small and beautiful church. We must make our organizations into strong communities of prayer and sharing in faith. Because our parish is a large church community, we need these small church communities of small groups/districts voluntarily run by parishioners.

2. Mystery of Eucharist in Everyday Life: Catholic spiritual life consists of the holy sacraments, prayer and service. It is especially important to participate in the Eucharistic liturgy and devotions in addition to the obligatory mass participation.

  • The first Tuesday evening mass of every month is dedicated for “Volunteers’ Prayer Day” and it will be a parish policy that all lay ministers and volunteers should attend the mass. By gathering in front of our Lord’s presence, we will be empowered, united in Him, and blessed with wisdoms.

  • All volunteers should lead and participate in celebration of Eucharist (mass and Eucharistic devotions) and have the same spirit while serving the church community.

  • Group mass is recommended  for small groups and districts. Please plan ahead and request one.

  • Confession is an important sacrament to perfect sacrament of Eucharist in uniting with God and allows reconciliation and special grace. All parishioners should receive the sacrament of reconciliation at least twice a year.

  • I encourage the parishioners to participate every Friday morning Eucharistic Adoration with the parish pastor.


January 2016

Fr. Stephen Han Sung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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