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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산호세 교구 오스카 칸투 주교님의 성탄 메시지 Bishop Cantú's Christmas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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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mujang 작성일19-12-22 05:17 조회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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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신비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제가 무척 존경하는 어떤 사제가 크리스마스에 대해 말을 듣고 염려스러웠던 적이 있습니다그는 크리스마스는 누구보다도 어린이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고 부활은 진정 어른들을 위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을 듣고 걱정이 앞선 이유는  크리스마스의 신비가 부활의 신비보다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올 있겠지만, 크리스마스가 허울뿐이거나 불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그와는 반대로, 크리스마스의 신비는, 부활 신비의 주된 요점을 이해할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더욱 오묘하게 심오합니다.

 

가톨릭 교리는 아타나시아의 사무치듯 감동적인 표현을 인용합니다: ‘ 하느님의 아드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도 하느님이 있게 하셨다.’ (가톨릭 교리 460 ).  가끔 말은위대한 교환이라 일컬어집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처지에 들어 오셔서 변화시켜 주시고, 치유해 주시고, 그리고 높여주시어, 인성이 하느님과 친교를 누릴 있게 하십니다이처럼 크리스마스의 신비는  피상적이거나 쓸모 없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이것이 크리스마스를 경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하느님께서 인성을 취하시어 이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로 하느님의 신성으로 들어갈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다시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렇게 하십니까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하느님께서 자신을 낮추시어 스스로 우리 인간 세상으로 오십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성탄절에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의 신비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시간을 내어서 아주 조용하고 평온한 구유의 장면을 묵상해 봅시다 ——— 요셉과 마리아가 방금 태어난 아기 예수님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경배하는 모습이 장면은 하느님의 고요하심, 그러나 확실히 세상에 존재하시는, 그리고 우리가 원한다면 우리의 안으로 들어 오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깊이 알려 줍니다.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성스러운 신비가 우리의 삶에, 우리 가정에, 우리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직장 생활과 활동에 스며들기를 저는 기도합니다, 그래서 강생의 권능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어 우리를 변화시키고, 치유하시고, 높이시어, 우리가 상상조차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과 친교를 누릴 있게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성탄절에!

 

오스카 칸투 주교

 

 

The Christmas Mystery :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Jn 1 :14)

 

I once heard a priest whom I deeply respected say something about Christmas that troubled me.  He said that Christmas was really more for children, while Easter was truly for adults.  This statement troubled me because while the Christmas mystery is more easily accessible to children than might be the Easter mystery, Christmas is neither superficial nor superfluous.  On the contrary, the Christmas mystery is profoundly penetrating as it provides the foundation for understanding the key significance of the Easter mystery.

 

The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quotes St. Athanasius’ poignant expression:  ‘the Son of God became man so that we might become God’ (CCC 460).  This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great exchange:’  God enters the human condition to transform it, heal it, and elevate it, so that humanity might enjoy communion with God.  Indeed, there is nothing superficial or superfluous about that aspect of the Christian mystery.  This is the deep significance of the Christmas celebration: God enters our world, our humanity, so that we might enter his world, his divinity.

 

We might ask one more question in all this:  why does God do this?  He doesn’t have to.  He humbles himself to enter our humanity freely, out of love – love for you and me.  I invite us all to ponder that mystery of God’s boundless love during this Christmas Season.  Let us take time to ponder the quiet serenity of Manger scene – Joseph and Mary in adoration of the new born Jesus.  This scene speaks to us deeply of God’s quiet, but profound presence in the world, and if we allow him to enter, in our lives.

 

In this Christmas Season, I pray that the sacred mystery of Jesus’ birth penetrate our lives, our families, our relationships, our work and activity, that we might acknowledge the power of the Incarnation ever at work within us – transforming us, healing us, elevating us to communion with a God who loves us beyond our imagination.

 

Be assured of my daily prayers for you, especially in this Christmas Season !

 

Bishop Oscar Cant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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